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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OliveCon Epilogue and ArtFunding Notice]올리브콘 에필로그와 아트펀딩 휴식공지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흰 벽을 보고 졸음이 온 거 보면 정말 온 에너지를 쏟아부으신 것 같아요. 잠시 푹 쉬시길 바래요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흰 벽을 보고 졸음이 온 거 보면 정말 온 에너지를 쏟아부으신 것 같아요. 잠시 푹 쉬시길 바래요
다들 끝나고 한 동안 단톡방이 조용했어요.
후일담에 따르면 다잤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