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과거는 미화된다.
너무나 과분한 호칭이십니다. 저의 대문호 기린님! :)
제가 어찌 감히 기린님을 돌려까겠어요. 다 제 자아비판이었습니다.
저도 소싯적에는 목이 길던 시절이 있었다고, 젖은 눈빛으로 말하고 다니곤 했었거든요 :'0
너무나 과분한 호칭이십니다. 저의 대문호 기린님! :)
제가 어찌 감히 기린님을 돌려까겠어요. 다 제 자아비판이었습니다.
저도 소싯적에는 목이 길던 시절이 있었다고, 젖은 눈빛으로 말하고 다니곤 했었거든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