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저 노을이였어! 불타오르는 저 노을같은 열정이 아르헨티나 사람들에게 있을 것 같아요, 또 왠지 모르게 우울함도 가지고 있을 것 같고요.
또 개사진...ㅎㅎㅎ올라 하는 것 같네요. 예전에 부산영화제에 급여행을 떠난적이 있는데 그때 본 영화가 아르헨티나 영화였어요, 개가 나오는.ㅎㅎㅎ개에 아내의 영혼이 깃들였었나...암튼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납니다.
그래 저 노을이였어! 불타오르는 저 노을같은 열정이 아르헨티나 사람들에게 있을 것 같아요, 또 왠지 모르게 우울함도 가지고 있을 것 같고요.
또 개사진...ㅎㅎㅎ올라 하는 것 같네요. 예전에 부산영화제에 급여행을 떠난적이 있는데 그때 본 영화가 아르헨티나 영화였어요, 개가 나오는.ㅎㅎㅎ개에 아내의 영혼이 깃들였었나...암튼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납니다.
와 부산 영화제 급여행, 저 늘 꿈만 꾸고 타이밍 안맞아서 한번도 못가봤어요 ;ㅁ; 남미에 떠돌이 개들이 참 많습니다. 아르헨티나는 1가구당 반려동물 수 세계 1위라고 하고요. 제 노을 사진을 기억해주시다니 정말 기분이 이상해요. 본 사람 정말 별로 없는 줄 알았거든요 ㅠㅠ
스프링필드님 슈퍼스타가 되기전에 봤어요. 누군가 리스팀했었나...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요. ㅎㅎㅎ새벽에 보는데 너무 빨개서 갬성에 빠져들까봐 얼른 나온 기억이 나네요.
세상을 집어 삼킬 것 같은 노을이라는 코멘트도...ㅎㅎㅎ
슈퍼스타 ㅋㅋ 슈퍼뉴비말씀하시는 거죠? ㅋㅋ 아무튼 저 노을을 보셨다니 기쁩니다. 다행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