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0004] 사랑의 블랙홀 / 반복됐던 기나긴 날 속에 버려진 내 자신을 본 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heborn (53)in #aaa • 5 years ago 옛 영화여서 그런지.. 영화 자체가 편안하고 볼 때마다 다른 생각도 들고 하는 그런 영화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