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9일 일상
- 오늘은 명절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왔다. 예전보다는 명절이라고 해도 가족모임이 간소화되는 분위기라 전보다 뭔가 달라진 분위기처럼 느껴지기는 하지만 그냥 그게 요즘의 분위기인거 같다. 나름 과식을 하고 이제 자야할 시간인데 배가 고픈건 뭔지… 그래도 참고 내일로 넘겨보려한다. 내일은 나름의 정비의 시간을 가지고 여러가지 준비를 해야할거 같다. 다시금 2025년을 위한 목표를 생각하면서 여러가지 방법들을 생각해 보아야 하는데 아직은 어렵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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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23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