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2016) [A Street Cat Named Bob]View the full contextmimistar.aaa (45)in #aaa • 5 years ago 사람보다 위로가 되는 반려묘를 만났네요.^^
그러게요~ ^^
부모에게도 버림받았는데 고양이가 곁을 지키더라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