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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 다니엘 블레이크 : 이런게 생활밀착 공포지...
펑론가들이 사랑하는 영화라 들었어요. 시스템에 의해 사람이 배제되고 소외되는 것. 무서운 일입니다. 누구나 늙고,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더욱 더요.
펑론가들이 사랑하는 영화라 들었어요. 시스템에 의해 사람이 배제되고 소외되는 것. 무서운 일입니다. 누구나 늙고,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더욱 더요.
평론가와 일반관객 모두를 잡은 영화같습니다. 그래서 미래가 두려울때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