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NO FILM NO LIFE] 조커 / 토드 필립스

in #aaa6 years ago

우앙 역시 조커.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하는 등짝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 몸짓 하나하나에도 엄청난 공을 들인 느낌이 나서 더 아련했던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