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돌핀이@asd5710 입니다

하이퍼나이프 리뷰합니다

간략한 줄거리

수술이라면 물불가리지 않던 천재 신경외과의사 세옥이 오래 전 그녀를 추락시킨 스승 덕희와 재회한다. 데칼코마니처럼 꼭 닮은 두 사람은 한때 누구보다 서로를 인정하고 아꼈다. 그러나 서로에게 증오만 남은 지금, 세옥은 자신을 다시 찾아온 스승에게 분노하며 복수를 다짐하는데...

나의 리뷰

기대를 했다 박은빈인 의사로 나온다고 해서 기대했다

의사적인 내용은 거의 없다

결국에는 뚜껑을 열어보니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였다

진짜별루인작품이다 비추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