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ego (81)in Korea • 한국 • KR • KO • 20 hours ago[아빠마음 #804] 첫째의 생일파티오늘은 첫째가 태어나서 13번째로 맞는 생일입니다. 제주에 와서 그리고 중학생이 되어서 친구들은 잘 사귀고 있나 하면서 늘 마음이 쓰이는 첫째입니다. 생일을 맞아서 친한 친구 2~3명만 초대해도 되냐고 해서…powerego (81)in Korea • 한국 • KR • KO • 2 days ago[제주 #108] 단독주택 즐기기-2이번주 토요일은 첫째의 생일입니다. 둘째에 비해서 성격이 내성적이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지 못하고.. 제주에 잘 적응하기도 전에 이번에 중학생이 되어 학교생활은 잘 할 수 있을까 많이 걱정이 되었습니다.…powerego (81)in Korea • 한국 • KR • KO • 3 days ago[아빠마음 #803] 늦은 화이트데이어제 늦은 시간까지 출장(교육)을 다녀왔습니다. 저녁 교육시간에 집에 있는 아내와 아이들에게서 가족 단톡방에 사진들이 올라왔습니다. 지난주 화이트데이를 맞아서 하루전인가 주문을 했던 사탕이 도착을…powerego (81)in Korea • 한국 • KR • KO • 4 days ago[제주 #107] 단독주택 즐기기-1제주의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오고나서 주택을 제대로(?) 즐겨보고자 여러가지 물건들을 주문 중입니다. ㅎ 그중 첫번째 입니다. ㅋ 야외테이블과 의자 입니다. 좀 더 편하게 마당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powerego (81)in AVLE 맛집 카페 • 5 days ago[맛집 #293] 제주맛집 - 전설의곱창(푸드트럭)제주에 내려오면서 육지 음식 중 몇가지는 먹을 수 없다는 것에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물론 더 많은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었지만요. 그중 일주일에 한번씩 동네를 찾아오는 곱창 푸드트럭…powerego (81)in Korea • 한국 • KR • KO • 6 days ago[아빠마음 #802] 뇌물초등학교 5학년인 둘째는 아직도 혼자 자는 것을 무서워 합니다. 이제는 혼자 자야한다는 것도 알고 몇번 시도도 해봤지만, 한밤 중에 무섭다고 안방에 꼭 오곤 합니다. 그럼 아내가 다시 둘째 방에 가서 재워주고…powerego (81)in Korea • 한국 • KR • KO • 7 days ago[수다쟁이 #858] 배관 내시경작년까지 아무 문제 없었던 회사의 정화조가 올해들어선 자주 말썽입니다. 도시엔 정화조라는게 없이 바로 하수처리장으로 이어지지만 서귀포는 아직도 정화조가 많이 있습니다. 몇년전까지 제주도청에서 정화조를 없애는…powerego (81)in AVLE 맛집 카페 • 8 days ago[맛집 #292] 제주맛집 - 빽다방 베이커리 제주사수점오늘 제주시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계획은 유채꽃을 보러가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젯밤부터 내리던 비는 정말 하루 종일 내리더라구요. 일기예보에서는 1mm 이내로 내린다 했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비가…powerego (81)in Korea • 한국 • KR • KO • 9 days ago[제주 #106] 서귀포 단독주택 난방비제주에 오기 전에도 주택을 살아보고 싶은 마음에 타운하우스도 알아보고, 집을 지어 볼까하는 마음에 땅도 보러 다니곤 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주위에서 반대하던 분들의 가장 큰 이유는 주택은 난방비가 많이 나온다는…powerego (81)in Korea • 한국 • KR • KO • 10 days ago[아빠마음 #801] 개미 & 지네, 벌레들은 물러가라!첫째가 중학교에 가서 친구를 사귀었다고 집으로 초대를 했습니다. 평일이어서 저는 보지 못했지만, 친구랑 집에서 재밌게(?) 놀고 간 흔적(?)을 보았습니다. ^^ 그런데 그냥 낙서구나 하는 문구가…powerego (81)in Korea • 한국 • KR • KO • 11 days ago[제주 #105] 마지막 노지귤오늘 귤 한상자를 지인으로 부터 또 받았습니다. 너무 많아서 동료와 나눴습니다. 그래도 이만큼입니다. ㅎ 지인분은 아마도 이번 귤이 노지귤로는 마지막 귤 일거라고 합니다. 이르면 5~6월 경에…powerego (81)in #postingcuration • 12 days ago[수다쟁이 #857] 점심시간에 걸어서 여기까지오늘도 점심시간에 걸었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바다가 멀리까지 보이진 않았지만 그래도 답답함을 풀고 왔습니다. 조금 더 멀리 걸어가보고 싶었지만 점심시간에 갔다올 수 있는 한계가 여기네요. ㅎ 점점…powerego (81)in Korea • 한국 • KR • KO • 13 days ago[제주 #104] 보말잡이정말 아주 오랜만에 점심시간에 바다를 찾았습니다. 오늘 점심시간 서귀포 앞바다는 물이 빠지는 때여서 바닷물을 가까이서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사진에는 너무 작아서 잘 안보이는데요.…powerego (81)in Korea • 한국 • KR • KO • 14 days ago[제주 #103] 제주의 결혼식제주에 와서 짧은 시간에 지인분들의 다양한 경조사에 다녀왔던 것 같습니다. 잠깐 생각해도 장례식장만 다섯번 이상 다녀왔던 것 같구요. 결혼식 잔치도 오늘까지 두번을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제주의…powerego (81)in Korea • 한국 • KR • KO • 15 days ago[아빠마음 #800] 둘째의 발치방금 둘째가 흔들리는 이를 뺐다고 환호성(?)을 지르네요. ㅋㅋㅋ 첫째는 첫유치를 6살때 빠지기 시작했고, 11살에 이미 유치를 다 빼서 치아교정까지 들어가기 시작했었는데요. 둘째는 첫유치가 9살때 빠졌고…powerego (81)in Korea • 한국 • KR • KO • 16 days ago[수다쟁이 #856] 제초제 뿌리기회사 건물 앞에는 큰 공터가 있습니다. 본 주차장 공간이 부족할 때는 주차장으로 쓰이기도 하는 공간인데요. 사무실에서 보면 멀리 바다도 보이고 시원시원하고 여기 사진을 육지 친구들에게 보여주면 정말…powerego (81)in Korea • 한국 • KR • KO • 17 days ago[아빠마음 #799] 입학식첫째가 드디어(?)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화요일 입학식이 있었는데요. 요즘 중학생들은 입학식날 부모님이 오시는 것을 싫어한다고 했지만, 첫째는 아빠, 엄마가 꼭 와줬으면 하는 마음이었나 봅니다. 2주전부터…powerego (81)in AVLE 맛집 카페 • 18 days ago[맛집 #291] 제주맛집 - 럭키상회육지에서나 제주에서나 회사에서 회식을 하면 열곳 중 아홉곳 정도는 꼭 가족들과 함께 다시 가곤 합니다. 우선 회식이라는 곳은 추천해주는 동료가 있고, 이 말은 적어도 검증된 곳이기 때문에 실패할 확률이 적다는…powerego (81)in #postingcuration • 19 days ago[수다쟁이 #855] 섬에서의 한계회사 내 시설을 담당하시는 분이 여러번 바뀌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보일러라든지 전기관련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의 담당자는 잘 모릅니다. 문제가 생기면 관련 업체를 부르지만 서귀포라는 곳이 큰업체가 있는 곳이…powerego (81)in #postingcuration • 20 days agoSteemFest Korea 2025 in Jeju 단톡방 개설SteemFest Korea 2025 in Jeju (June 6~7, 2025) SteemFest Korea 2025 in Jeju가 2025년 6월 6일~7일 열립니다. 현재까지 현장 참여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