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dragon (65)in #kr • yesterdayDaily Post 921.운동을 이상하게 하나? 근육양이 줄어드네?? 탄수화물도 극도로 줄이고...근력운동에 치중하는데...음... 왜 이럴까나? 섭취하는 근육양이 적어서 그르나?? 머시 문젠디???nbadragon (65)in #kr • 3 days agoDaily Post 920.학원 근무시간이 바뀌었다. 아이들의 방학으로 인해 오전~오후까지. 평소보다 1시간 더근무하고, 나는 그 액스트라돈으로 개인PT를 받고. 이제 두달 남았다. 그런데...갑자기 늘어난 학생들로 학원은…nbadragon (65)in #kr • 9 days agoDaily Post 919.-14도!! 오늘은 때려죽여도 새벽운동 몬가! 내일 아침에 엄마랑 오랜만에 같이 가는걸로 타협 끝. 열흘이나 아파서 운동도 못간 우리엄마...CT & MRI까지 다 찍어야 결론이 나오는군... 엄마가 자꾸만…nbadragon (65)in #kr • 10 days agoDaily Post 918.롱텀 PT가 시작됐다. 으...오늘은 영하 12돈데.... 새벽부터....이러면 PT 없이도 살이 빠지겠는걸.... 후덜덜.....nbadragon (65)in #kr • 24 days agoDaily Post 917.간만에 스팀잇. 일상의 변화는 없지만, 심적 변화를 많이 겪는 가족. 올해는 참 길다. 세상도, 나라도, 상황도...변화 무쌍한데, 참 길게 느껴진다. 어여 올해가 지나고, 새로운 해가 오면 새로운 기대되는…nbadragon (65)in #kr • 2 months agoDaily Post 916.우찌라고? 밤까지 눈이 내려 눈썰매를 타볼까 했더니, 길바닥 눈은 다 녹았고, 짹짹이는 낮에 이미 제 부츠를 홀라당 다 젹실만큼 놀았고... 엄마 아빠는 뭐가 분위기가 좀 썰렁하시고... 밖이나 안이나 춥군.nbadragon (65)in #kr • 2 months agoDaily Post 915.오늘은 짹짹이랑 간만에 눈썰매를 타겠구만. 작년엔 한개로 둘이서 탔는데.. 올해는 핑크썰매가 한개 더 생겨서 동시에 둘이 즐기겠는걸. ㅎㅎ 오늘은 정말 막막막 마이 타야쥐~~ 즐 겨울!!!nbadragon (65)in #kr • 2 months agoDaily Post 914.짹짹이가 아프네... 토하고, 얼굴이 백지같고.. 급식에 나온 돈까스먹고, 추운데서 하루종일 놀았단다..이그... 몸에 살이 별로 없어서 체온유지가 좀 어려운듯. 짹짹이는 9살 터울 동생인데 나에겐 아직…nbadragon (65)in #kr • 2 months agoDaily Post 913.짐에서 또다시 프로모션을 한다. 뤼뉴를 해야하는데, 이제 더이상 이곳에서 뤼뉴를 하지 않고, 엄마가 다니는 새로 생긴 곳으로 옮길 예정. 이미 등록을 했는데... 아니 근데 뭔 프로모션이 매주 몇개씩…nbadragon (65)in #kr • 2 months agoDaily Post 912nbadragon (65)in #kr • 2 months agoDaily Post 911.내방은 무엇이 문제일까?? 보일러를 암만 올려도 방바닥에 온기가 돌지 않는다. 마루랑, 다른 방들은 조금만 올려도 펄펄 끓는구만... 뭐 살짝 춥게 자면 자는 동안도 지방이가 탄다하니 나쁘지만은 않지만....그래도 너무 추운건 시러요~~~nbadragon (65)in #kr • 2 months agoDaily Post 910.엄마가 드디어 PT를 받았다. ㅋㅋ 저질 몸뚱이...PT쌤이가 백햄스트림 근육이 짧다고 엉덩이 근육과 다리 근육운동을 집중적으로 시켰다믄서... 저녁 내내 내다리 내놔를 외치고...ㅋㅋㅋ 당장의…nbadragon (65)in #kr • 2 months agoDaily Post 909. 정체기가 지났구만.근력운동과 유산소를 적당히 섞고, 탄수화물 확 줄이고나니 초반에는 살이 죽죽 잘 빠졌다. 생각보다 정체기가 좀 길다 싶었는데...엄마 조언데로, 유산소를 확 늘렸더니 다시 몸무게가 흔들린다. 근육량 감소에 너무…nbadragon (65)in #kr • 2 months agoDaily Post 908.옷정리를 하다가 겨울 아이템이 나왔다. 수면잠옷, 수면양말...반갑네.. 올겨울에도 눈이 내려 우리 짹짹이랑 동네에서 눈썰매를 탔으면 하는 작은 바램. 지나, 나나 이제 이곳을 떠나면, 엄마도 바쁘고, 나도…nbadragon (65)in #kr • 2 months agoDaily Post 907.엄마가 오늘 짐에 첫 출석했다. 나보다 조금 더 길게 하고 돌아오셨네.. 한다면한다, 울엄마...또 시작된건가요?? ㅎㅎ 나는 느릿느릿 거북이처럼 가고, 우리 엄마는 작심만 하면 목표까지 찍고야 마는…nbadragon (65)in #kr • 2 months agoDaily Post 906.엄마를 드디어 짐에 등록시켜부르따. 더이상 엄마가 망가지는걸 두고 볼 수 없음. 엄마에게 이젠 엄마의 시간을 조금씩 돌려주고 싶다. 조금씩...천천히...나와 짹짹이를 위해 다시 10년을 외국생활을 하기로…nbadragon (65)in #kr • 2 months agoDaily Post 905힘ㄷ ㅡㄹ ㄷr…🙂↕️nbadragon (65)in #kr • 2 months agoDaily Post 904.날이 계속 흐리다. 어제는 비가 살짝 뿌리고... 그럼에도 기온은 11월 중순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따듯하고... 집안의 습도도 높아지고...ㅠㅠ 나의 앨러지도 높아지고...ㅜㅜ 또 운동가야지..등 아픈게 오늘은 좀 나아지길 희망하믄쓰...nbadragon (65)in #kr • 2 months agoDaily Post 903.앗싸~~ 요즘 내가 투자하고 있는 JYP!! 평단가가 좀 높았었는데, 알바해서 받은 월급으로 조금씩 사서 평단을 낮추고...어제는 후악 올라주고...시외 상치고!! ㅎㅎ 오늘은 평단위로 고고씽~~~…nbadragon (65)in #kr • 2 months agoDaily Post 902.나라가 망해가나?? 요즘은 뭣도 모르는 내가 다 걱정스럽다. 우리 동네도 나름 서울이고 신도시인데...주변 상권이 점점 비어간다. 상가주택 1층, 지산1층이 한 건물에 두어개 정도만 남고 나머진 빈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