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1128 (44)in #steem • 8 months ago • None24/03/27고민이된다... 목표 금액까지 돈을 더 땡겨 넣어야 하나?listen1128 (44)in #steem • 8 months ago • None24/03/25드디어 다시 조금 올라왔네... 아주 많이 힘을 냈으면 좋겠다... 아주 많이..listen1128 (44)in #steem • 8 months ago • None24/03/20얼마가 될지 모르는 가격에 하루하루 기대를 품는건 약간...미련한 짓인거 같기도 하다listen1128 (44)in #steem • 9 months ago • None24/03/09보팅이 잘 되고 있는건지... 의심이 조금씩 드는건 왜 일까?listen1128 (44)in #steem • 9 months ago • None24/03/07보팅이 정상적으로 되고 있는건가? 나만 달력에 따로 체크하면서 보지 않으니 모르는건가?listen1128 (44)in #steem • 9 months ago • None24/03/06야간인데 점점 자는 시간이 늦어질 정도로 하는게 많아지네.. 피곤하다...listen1128 (44)in #steem • 9 months ago • None24/03/04보상이... 나오는게 맞는거지???listen1128 (44)in #steem • 9 months ago • None24/03/03오늘도 출근 해야지~? 하... 일요일 쉬고 싶긴 하네listen1128 (44)in #steem • 9 months ago • None24/03/02오늘은 ... 그냥 좀 쉴까?listen1128 (44)in #steem • 9 months ago • None24/02/28오늘은 친구의 전화가 별로 반갑지 않다. 밥 먹고 있는데 연락와서 자꾸 본인 회사에 추천을 하니 마니 한다... 하... 짜증이 조금씩 나려한다.listen1128 (44)in #steem • 9 months ago • None24/02/27영업에 대해 다시 생각하며 다음 주 부터 다시금 시작하기로 했다. 왜 이렇게 시작하는게 많지? 다 하기에 힘들겠지만... 그건 그냥 힘든거니까 하면 된다listen1128 (44)in #steem • 9 months ago • None24/02/26오늘 청약을 근무 중 청약을 넣었다. 강남에 위치한 평소라면 꿈에도 꾸지 못할 그런 집을 넣어보니 나와 저런 집을 사는 사람들과의 괴리감이 적지않게 밀려왔다.listen1128 (44)in #steem • 9 months ago • None24/02/25혹시나 해서 들어갔던 무비블록... 떡락했다... 내돈 15만원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listen1128 (44)in #steem • 9 months ago • None24/02/24나에게 큰 돈을 친구에게 빌려 주었다.. 이 거래, 상환이 잘 진행된다면 ...listen1128 (44)in #steem • 9 months ago • None24/02/23오늘 서울에서 친구가 내려와 잠시 시간을 보내고자 한다.. 긍정적인 소식들을 이야기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listen1128 (44)in #steem • 9 months ago • None24/02/22한동안 이것저것 생각만 하다 피로가 쌓인거 같다... 하루 하루 쉬다보니 더 지쳐가는거 같다 다시 해야한다.listen1128 (44)in #steem • 9 months ago • None24/02/18오늘도 출근을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다, 숙취로 힘들어도 다음 달 월급에 숫자 하나라도 더 더하려면 지금 퍼져 있을 시간이 없다...listen1128 (44)in #steem • 9 months ago • None24/02/17오늘 대니초의 공연을 CGV에서 보고 왔다 나름 가격을 내고 볼 만큼의 성과가 있었던 시간이다listen1128 (44)in #steem • 9 months ago • None24/02/14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나갔다 많은 생각도 하면서 흘러갔지만 지금은 복리에 대해서, 사업에 대해서 관심이 가장 많은것 같다listen1128 (44)in #steem • 10 months ago • None24/02/132월에 보자던 약속을 지키러 행동을 했고 상대는 그런 약속을 잊은 듯 행동을 했다 3월까지는 연락하며 지내고자 했던 인연이 조금 이른 시간에 저물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