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3479 (46)in #kr • 7 years ago • None될때까지 하기스팀잇을 하면서 글을 올리지 못한, 쓰다만 글들이 몇개 있습니다. 뭔가 주제는 꺼냈지만 열심히 쓰다 보면 '그래서 결론이 뭐지?' 라는 생각도 들고, 생각했던 만큼 잘 쓰여지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그렇게 글은…dream3479 (46)in #kr • 7 years ago • None[도서리뷰] 5초의 법칙옛날에는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특히 군대에 있을때에는 전역할때까지 200권 가량 읽었는데, 세월이 갈수록 책 읽는 시간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읽은 책 '5초의 법칙' 리뷰입니다. 책이 말하는 내용은…dream3479 (46)in #kr • 7 years ago • None가상화폐 거래를 하다보면 생각나는 영화 '작전'작전은 9년 전에 우연히 영화관에 갔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주가조작 범죄를 주제로 한 영화인데, 당시 주식을 해본적도 없었지만, 재밌게 보았습니다. 특히나 영화속 대사가 찰져서, 이후에도 다운받아서 몇번이고 다시…dream3479 (46)in #kr • 7 years ago • None드디어 스팀파워 1k 달성했습니다.새벽에 0.75k 달성했다고 썼는데, 다시 비슷한 주제를 쓰려니까 민망하네요. 그러나 1000스파는 나름 의미있는 수치라고 생각해서 다시 한번 써봅니다. 24일 전에 최초로 230만원 가량 투자를…dream3479 (46)in #kr • 7 years ago • None0.75K 스파 달성.. 2K 스파 목표까지 37.5% 달성했네요그동안 조금씩 모은거랑, 물려있던 트론 정리하고 어찌저찌 750스파를 만들었네요. 사실은 며칠전 400만원정도 업비트에 입금했었는데, 그 돈은 스파로 오지 않고 바이낸스로 보내 이오스를 샀습니다.…dream3479 (46)in #kr • 7 years ago • None방탄커피(BTC) 이야기가급적 하루에 한번은 글을 쓰려고 하는데, 무엇이든 꾸준히 한다는건 쉬운 일이 아니네요. 오늘은 12월 한달동안 다이어트 하면서 많이 먹은 방탄커피 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방탄커피라는 말 자체를 처음…dream3479 (46)in #kr • 7 years ago • None오늘의 단타일지며칠전만 해도 가상화폐가 망하는건가 싶을정도로 우울한 장이였는데, 조금씩 회복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지난번 단타로 치킨값 벌기에 이어서 오늘은 200만원으로 한번 시도해봤습니다.…dream3479 (46)in #kr • 7 years ago • None누군가의 손실 1억보다 내 손실 1만원이 더 중요하다.끝없이 흐르는 비트코인 차트. 여기 저기서 곡소리가 나고있습니다. 저도 오늘 가상화폐 거래 45일만에 처음으로 손실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어느 커뮤니티의 게시판에는 파랗게 질려버린 손실인증과…dream3479 (46)in #kr • 7 years ago • None100만원 단타로 치킨값 벌기밤에 치킨이 땡겨서 치킨배달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치킨값이나 벌어볼까 싶어서 (단타 연습도 할겸)업비트에 100만원을 입금시켰습니다. 그리고 치킨도 먹으면서, 하스스톤(ㄷㄷ)도 하면서 열심히 매수 매도를…dream3479 (46)in #kr • 7 years ago • None너무 좋아서 불편을 겪은 면도기예전부터 전기면도기만 썼습니다. 이유는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일반 면도기를 쓰면 아저씨들 처럼 수염이 까칠해질까 싶어서 입니다. 2년 전쯤 필립스 면도기를 하나 사서 아직도 쓰고 있는 녀석이 있습니다.…dream3479 (46)in #kr • 7 years ago • None컴맹 개발자스스로 개발자라고 부르기에는 실력적으로 부끄러운 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개발 일로 먹고 살고 있는 사람으로써 지인들에게 소위 "컴닥터"의 일을 부탁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컴맹이라고 하면서…dream3479 (46)in #kr • 7 years ago • None처음으로 보팅봇을 활용해봤습니다.공부해도 공부해도 끝이 없는 코인의 세계와 스팀잇인 것 같습니다. 정확히 일주일 전 파워다운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1/13의 스팀을 받았고 모두 스팀달러로 바꿨습니다. 해보고 싶은게 있었거든요.…dream3479 (46)in #kr • 7 years ago • None주식으로 수백 날렸던 기억어릴적부터 저는 뭔가 대담한 구석이 있었나봅니다. 어릴적 형과 함께 엄마따라 병원에 고래잡으러 갔을때, 형은 울면서 들어갔고, 저는 당당하게 들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나올때는 울면서 나왔습니다. ㅎㅎ…dream3479 (46)in #kr • 7 years ago • Nonebusy.org에 가입했습니다.busy로 처음 써보는 글이네요. busy로 글쓰는게 에디터가 더 편하다고 들어서 일단은 한번 시도해보고 있는데, 확실히 스팀잇에서 그냥 쓰는 것 보다는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 UI라서 더…dream3479 (46)in #kr • 7 years ago • None한달만에 7kg을 빼고... 한달만에 마신 믹스커피가 어찌나 고소한지..어릴때부터 말랐다는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살쪘다는 소리 들어보는게 소원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샌가 살이 붙는게 느껴졌습니다. 몸무게는 조금씩 불어나고 2년 사이에 10kg이 늘었습니다.…dream3479 (46)in #kr • 7 years ago • None현재 스팀잇에 필요한 기능 5가지스팀잇은 아직도 왼쪽 상단 로고에 beta라고 써져있는걸 봐서는 앞으로도 많은 발전과 시행착오들이 있을걸로 예상 됩니다. 몇주정도 스팀잇을 하면서 불편했던 점을 나열해봅니다. 어쩌면 초보자의 무지로…dream3479 (46)in #kr • 7 years ago • None블로거들에게 한때 핫했던 돈 되는 키워드들지금도 핫한 부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미 레드오션이 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글을 작성하는 것은 이 글을 보고 영감이 떠오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입니다. 바로 본론으로…dream3479 (46)in #kr • 7 years ago • None스팀잇 입문 2주차가 생각하는 스팀잇의 미래가 밝은 이유저같은 뉴비가 스팀잇의 미래를 논한다니 먼저 오신 선배님들이 코웃음을 칠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솔직한 생각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몇 개월 뒤에 이 글을 본다면 조금 부끄러울 수도…dream3479 (46)in #kr • 7 years ago • None트론은 끝도 없이 내려가네요..트론은 12월 중순부터 관심은 있었는데, 업비트에 없는 이유로 구매를 안했습니다. 굳이 다른 거래소까지 열어가면서 사야되나 싶어서요. 그러던중 며칠전에 바이낸스 회원가입을 하고 이더리움을 옮기면서…dream3479 (46)in #kr • 7 years ago • None왜 나는 존버를 하지 못할까이미지 출처 : 유튜브 장삐쭈 아직 비트코인을 입문 5주차인 초보입니다. 그말인즉 존버 해봤자 5주 존버 해봤다는 거죠. 스팀잇에 넘어와서 강제 존버중인 스팀을 제외하면, 제가 가장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