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으로 즐겁게 놀고 행복한 부자가 되자.
시원한데 앉아있으니 하품만 나온다.
졸립다는 증거 하품
품위에 도움이 안되는 하품아다.
정신 차리고 생각한다.
스팀으로 즐겁게 놀고 행복한 부자가 되자.
그래서 스마트 폰을 꺼내 들었다.
이럴때는 스팀으로 정신 차리고 스팀으로 놀아야 한다.
스팀 처럼 스팀 답게 아니 스티미언답게가 맞겠다.
품위까지는 아니라도 볼품 사납게는 안되어야 한다.
스마트 폰을 꺼내 들고 스팀을 연다.
재미있게 논다.
그런데 앗뿔사
그냥 지나쳤다.
내리지 못하고...
천상 돌아서 가야겠다.
시운하니 내리기 싫었나
피서의 한방편 열차 여행이다.
그냥 무작정 어디든 가보눈것도 좋을거 같다.
목적없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떠나는 여행
그 여행에도 스팀만 있으면 좋다.
오늘도 스팀으로 여행하고 스팀으로 꿈을 키운다.
아름다운 여름날이 그려지고 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bbn1, this post is pure Steemit gold! I love the relatable struggle – fighting off sleepiness on a cool day and immediately thinking, "Time to Steem!" That's the spirit! Your train ride anecdote is charming and perfectly illustrates how Steem can be a companion for even the most spontaneous adventures. The image perfectly captures that feeling of momentary inattention, that "Oops, I missed my stop!" moment.
The desire to "become a happy rich person with Steem" resonates deeply. It's not just about the financial aspect but the joy and community we find here. Keep sharing your Steem-powered journeys and dreams. I'm sure many other Steemians can relate to this! What are some of your favorite ways to engage with Steem while on the go? Let's hear your Steemit travel ti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