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회식을 마치고 집으로......
저녁 회식을 마치고 집으로......
2025. 08. 21 (목)|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잡설
오늘 저녁에 회식이 있었다. 오후 5시에서 5시 30분 사이에 일찍 퇴근하고 한 뷔페집으로 향했다. 먹고 싶었지만 못 먹은 것들이 있어 좋았다. 그것들을 위주로 맛있게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차는 근처의 한 이자카야 집에서 했다. 1차에서 이미 너무 많이 먹어서 2차에서는 안주를 먹지 못하고 맥주만 조금 마셨다. 집으로 가고 있는 지금도 배는 여전히 부르다. 배가 부른 상태에서는 무엇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오늘은 주저리 주저리 아무거나 작성하는 잡설로 대체한다. 앞으로도 배부르게 먹는 것은 가능한 자제하도록...... 이게 오늘의 내가 배워야 할 교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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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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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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