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싶은 게 없는 날...

적고 싶은 게 없는 날....

2025. 07. 15 (화)|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잡설

퇴근 시간이 벌써 지났구나. 퇴근하고 나면 이런 저런 쓰고 싶은 내용들이 있곤 하는데, 오늘은 평소와 달리 쓰고 싶은 게 딱히 없다. 오늘은 회사 일도 무난하게 한 거 같고, 별 다른 특이한 점도 없었던 것 같다. 아니면 기운이 평소보다 약해서 그런 것인지도 모른다. 이런 날은 흔치 않은데... 예전에도 이런 날이 가끔씩은 있었다. 그렇지만 1~2일이면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왔다. 만약 며칠이 지나도 오늘과 같은 상태라면 무슨 일이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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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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