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보낸 토요일
평범하게 보낸 토요일
2025. 03. 29 (토)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잡설
피곤했기 때문인 것인지...... 오늘은 늦잠을 잤다. 점심 시간이 다 되어서야 일어났다. 마누라가 바깥 용무가 있어 같이 외출했고, 점심은 밖에서 먹었다. 오후 중간에 집에 들어와서 집안 일을 하고 나니 4 ~ 5시쯤 되었다. 5시쯤 되어서야 걷기 운동을 했다. 저녁에 집에 와서 잠시 코딩... 어제 개인 프로젝트의 특정 화면을 Jetpack Compose로 리뉴얼을 마쳤고 오늘부터 다른 화면 대상으로 리뉴얼을 계속할 예정이었다. 저녁은 늦게 먹고 또 다시 늦게 걷기 운동... 그리고 토요일이 끝나기 직전이다. 내일은 좀 더 일찍 일어나서 코딩을 좀 더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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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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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