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에 쩔은(?) 하루

피곤에 쩔은(?) 하루

2025. 07. 12 (토)|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잡설

토요일인 오늘...... 시간이 있을 때마다 잠이 들었다. 점심 먹고 집안일 좀 하고 오후에 낮잠을 조금 잤다. 일어나서 운동겸 외출을 저녁 먹기 직전까지 다녀왔고, 저녁 식사 후 운동을 하지 못하고 또 잠들었다. 밤 11시 반이 다 될 때까지 자다깨다를 반복했다. 뭐 다른 거 할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하루였다. 아마도 오늘 내게 가장 필요했던 건 휴식이었던 것 같다. 살다 보면 이런 날도 있는 거지.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


Posted through the ECblog app (https://blog.etain.club)
Sort:  

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