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퇴근후 저녁 약속
간만에 퇴근후 저녁 약속
2025. 07. 30 (수)|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잡설
오늘은 저녁 약속이 있어 일찍 퇴근했다. 지하철을 타고 30분 조금 넘게 이동했고, 약속 장소에 도착했다. 나를 반겨주는 사람들. 오랜만에 좋은 사람들과 만나 맛있는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꽤 오랫동안 회사와 집만 오가는 생활이 반복되었다. 아주 가끔은 루틴에 변화를 주고 싶다고 생각했고, 오늘이 바로 그런 날이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준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간만에 즐거운 하루였다. 앞으로도 이런 시간을 가끔 가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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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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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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