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 일정으로 보낸 하루
바깥 일정으로 보낸 하루
2025. 05. 18 (일)|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잡설
오늘은 마누라와 바깥 일정으로 하루를 보냈다. 오후에 성수동에 방문했고,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으며, 서울숲도 처음으로 가 보았다. 왕십리에 가서 저녁을 같이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다소 바빴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자기계발도 중요하지만, 가끔은 다른 것을 하며 기분전환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 그리고 나서 다시 자리에 돌아오면 새로운 기분으로 공부와 일을 할 수 있다. 미처 생각하지 못 했던 아이디어도 떠오를 수 있다. 그러므로 다른 걸 할 기회가 온다면, 마다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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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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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