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육아]시골에 왔습니다.

모든 스티미언 여러분께 한가위의 풍요로움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본가에 내려와서 이제서야 정신을 차렸네요

아이들은 밤 줍는다고 완전무장을 했습니다.

밤은 터는게아니라 줍는거라네요. ㅎㅎ

늘 늘어지는 만큼 일도열심히지만

엉덩이떼고 아이들 모기 안물리게 모기향 피우고하다보니 정신이 없네요.

이제 부랴부랴 글쓰고 잘시간입니다 ㅎㅎ

연휴끝날때까지 짧게 짧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