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2025년 개발기 #73 - 바이브 코딩에 대해서도 알아야...
언제부턴가 바이브 코딩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보이기 시작했다. AI가 발전하면서 코드 생성 기능도 점점 발전하고 있고, 이제는 개발자가 직접 코딩을 할 필요가 없는 시대가 오고 있다는 소식도 종종 들린다. 커서를 활용하여 코딩 시간을 줄이는데 성공한 사람들도 있다. 나는 아직 바이브 코딩은 하지 못 하고 있다. 다만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제공하는 코드 생성 기능은 종종 사용하고 있다. 비슷한 패턴의 코드 작성 시간을 줄일 수 있어 유용하다. 이것도 편리한데, 입으로 말하면 코드를 자동으로 만들어준다고 하니 얼마나 편리할까... 한편으로는 개발자의 생존에 불리한 건 아닌가도 우려된다. 지금은 막연히 두려워만 하기보다는 AI와 바이브 코딩에 대한 이해부터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평일에는 일하느라 시간이 부족하지만, 주말에는 나의 시야와 식견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나 영상들을 보는 게 좋을 것이다. 위 영상도 그런 취지로 보았다.
지난 2025년 개발기
- #72 - 코딩하는 재미는 지키고 싶다
- #71 - OX 퀴즈 화면 개발을 마무리하며......
- #70 - Preview의 오작동으로 낭비한 시간 그리고 해결
- #69 - Jetpack Compose로 버튼 흔들기는 workaround로 해결
- #68 - 쉽지 않은 Jetpack Compose로 버튼 흔들기
- #67 - SQL 관련 시행 착오
- #66 - 탄핵 전야
- #65 - 안드로이드 네이티브 앱 개발 채용이 줄었나?
- #64 - 오늘은 ChatGPT로부터 속은 것 같다
- #63 - 하고 싶은 공부는 퇴근 직후에...
- #62 - 잠시 잊고 있었던 테스트 코드 작성
- #61 - 앱 재시작 후 버튼 클릭 오작동 버그 해결
- #60 - 앱 재시작 후 버튼 클릭 오작동 버그
- #59 - 새로 개발할 앱에서 간단치 않은 랜덤 문제 요청
- #58 - 객관식 문제에 번호 붙이기가 의외로 쉽지 않았다
- #57 - 개발하다가 아쉬운 마음으로 퇴근하며...
- #56 - 빠르지는 않지만 하나씩 천천히 뜯어보며 개발하기
- #55 - 아무 것도 생각나지 않는...
- #54 - 가슴 뛰게 하는 일을 찾고 싶다
- #53 - DataStore 읽고 쓰기 안 되는 문제 해결
- #52 - DataStore 구현 그러나 삽질 중
- #51 - Jetpack Compose를 사용하면서 프리뷰(미리보기)는 반드시 구현하기로...
- #1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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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