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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himapan님의 신작로가 열리고 @heejaekim님의 문을 기다립니다.(스티미언채굴인터뷰 공지포함)

in #kr7 years ago

탁 트인 신작로를 힘차게 달리는 기분이 어떨지....내일은 오랫만에 자전거를 타볼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