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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탁묘 일기] 춘수와 달콤이 7/5

in #kr-pet6 years ago

캬..춘수..절대적인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이름입니다.

한국 느와르 보스급 인물에 붙이면 딱이지 싶은 이름인데,
고양이 이름이 춘수라니까 잘 어울리네요.

근데 춘수생김새는 복실복실 귀엽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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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처음 들으면 이름이랑 매칭이 잘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근데 익숙해지면 또 금방 익숙해지는 이름이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