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steemCreated with Sketch.

안녕하십니까? thinkingbig입니다

임플란트 얘기를 듣고 충격을 받아 친구의 추천으로 좀 큰 치과를 갔는데 거기선 다행히 뽑지 않고 신경치료로 할 수 있다고 했다

이빨에 대한 지식이 아예 없어서 솔직히 말해 누가 맞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원하는 치료 방식이 발치는 아니라 원하는 방법으로 치료를 해주는곳으로 갈 생각이다

이번주 토요일에 예약을 잡았다 군대도 다녀왔는데 치과에 대한 공포심은 사라지지 않은듯하다 무척 두렵다

언젠간 해야할일 미뤄서 더 심하게 망가져서 아픈 치료를 하는것이니 나를 탓하고 달게 받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