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게리타(margherita)
오늘은 또 무성하게 자라난 바질 잎을 써먹기 위해 마르게리타 피자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세상 간단한 피자 만들기 시작하겠습니다!

마트에서 풀무원 또띠아를 사왔구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는 바질입니다;

재료 준비가 끝났네요!

집에 있던 마리나라 소스에 토마토페스토를 섞어서 골고루 펴발라줍니다~!🥫

요놈 역시 집에 굴러다니던 토마토..!🍅

모짜렐라 솔솔 뿌려준다음에
오븐에 170도로 적당히 상태를 봐가며 구워줍니다!
바질 잎은 올리브유를 살짝 바르고 불을 끈 상태로 치즈 위에 올렸습니다.
싱싱해야 향이 잘 나니깐요!!

그럴싸 합니다 ㅎㅎ
집에 또띠아만 있으면 손쉽게 해먹을 수 있어요!

감격스러운 맛입니다 ㅠㅠ

맛있어서 한장 추가~!
이번에는 좀 덜 구웠어용 ㅋㅋ 역시 맛있습니다!
초간단 피자 한번 해보세유~~!
정말 간단하게 하셨네요!
색의 조화도 잘 이루어졌네요👍
맛있겠다...🍕
정말 간단하고 건강한 느낌이랍니다!^^
전 바질이 없으니 코리안바질인 깻잎을 넣고 해봐야겠어요~
호우 벌써 코가 상큼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