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어딘가에서 KR travel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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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만나자마자 얼굴만보고 그렇게 급히 떠나니.

흩날리는 벚꽃비의 분위기가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그걸 또한 담는 시민분의 모습마저,, ㅁ정말 빛담님 말씀처럼 순간 사라져가는 그 봄을 조금이라도 담으려고 하시는듯한 느낌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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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너무 찰라에 지나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