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봉이 77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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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분수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오늘 처음으로 칠봉이가 분수를 가로질러서 뛰어가봤어요

신기한지 몇번 더 왔다 갔다 했어요

어린이집에서는 칠봉이가 솔방울을 점토로 감싸고 놀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