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듯 바빳던 하루

안녕하세요.

@happypray 입니다.

아침에 칠봉이를 등원시키고

당근을 하러 갔다가

모처럼 브런치를 먹으러 카페에 갔습니다.

샌드위치와 베이글을 하나씩 먹고 1시간 가량 각자 책도 읽고 일도 했네요

오후에는 오늘 정책자금 신청일이라 그건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양식이 바뀌어서 또 한시간...

벤처 사업계획서 쓴다고 또 한시간..

그리고 다시 당근을 하러 한시간반

그러고 나니 저녁이더라고요...

월요일이라 분리수거도 하고나니

운동할 시간이 되었네요.

글을 써보니

정말 바쁜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