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플리 - 20251003

오늘의 노래는 "그리즐리"님의 "있잖아 (あのね､)" 입니다.
최근에 들었는데 중독성있는 멜로디가 몹시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구요

가사

있잖아 내가 너를 많이 좋아해
너도 내 맘 알고 있는 것 같은데
모르는 척 이제 받아줄래
하루 종일
Baby all day
너의 대답만 기다릴게

Ooh 나 왜 이래
뚝딱거리는 건데
쿨한 척해 보이네
돌아서면 후회해
지나가다 네 생각이 나서
예쁜 꽃집에 들어갔어
달콤한 고백도
상상만 수백 번
So good
나 이랬다 저랬다

너 땜에 못 살아 정말

있잖아 내가 너를 많이 좋아해
너도 내 맘 알고 있는 것 같은데
모르는 척 이제 받아줄래
하루 종일
Baby all day
너의 대답만 기다릴게

있잖아 나도 많이 말야
있잖아 아주 많이 말야

Oh 나 정말 왜 이래
좋아해 봤자 나만 고생
음 있잖아 원래
사랑이란 게 피곤해
길을 걷다 네 생각이 나서
예쁜 카페에 들어갔어
달콤한 고백도
상상만 수백 번
So good
나 이랬다저랬다

이렇게는 못 살아 정말

있잖아 내가 너를 많이 좋아해
몰라도 돼 그냥 숨만 쉬어도 돼
모르는 척 관심 좀 꺼줄래
이대로 걍 지나갈게
이 정도는 내 자유니까

있잖아 나도 많이 말야
있잖아 아주 많이 말야

있잖아 나도 알아
복잡한 거 나도 지겨워 지겨워
있잖아 그만할래
아는 오빠 이제 지겨워 지겨워 나
[출처] https://www.shazam.com/ko-kr/song/1825020070/%EC%9E%88%EC%9E%96%EC%95%84-%E3%81%82%E3%81%AE%E3%81%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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