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아, 스테이블 코인 테더(USDT)를 국내 ATM 도입과 라인(LINE) 메신저에서 만날 수 있을 예정!!!

올해(25년) 6월 11일,
카이아(예전 이름: 클레이튼 / 카카오에서 개발한 코인) DLT 재단에 의하면 카이아는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다윈K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에서 스테이블 코인 테더(USDT)와 가상 자산을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는 DTM(디지털 ATM)을 도입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 다원KS는 남산타워, 남대문 상가 환전 카페 등을 포함한 전국 7개 지역에서 DTM을 운영하고 있고,
  비트코인, 이더리움, USDT 등 3개 가상 자산 출금과 환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카이아 기반 USDT와 카이아를 DTM(디지털 ATM)을 통해 현금으로 인출하고,

선불교통카드(DTK카드)로 사용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

출처: 카이아 홈페이지

더나아가...

카이아는 라인(LINE)의 미니 디앱 플랫폼과 자체 수탁 지갑으로 통합되어 있어서 라인을 사용하는 아시아 전역의 2억 명 이상의 사용자는 라인 메신저의 인앱 지갑을 통해 스테이블 코인 테더(USDT)를 사용할 수 있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카카오에서 만든 코인이 라인과 협약을 맺은 건 신선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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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그리고
최근에는 원화 스테이블 코인 이야기도 나오고...
사용하지 않았던 라인 메신저도 이용해 봐야 될 것 같고...

또한,
몇 년 전만 해도 코인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들이...
트럼프가 대통령 되어서 논란이 많지만...
트럼프가 코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스테이블 코인(USDT, USDC 등)이 부각이 되고 있고...
추후에 각종 메신저에 자연스럽게 스테이블 코인이 안착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시대로 접어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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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5월 29일, 한국은행의 이창용 총재는 원화 스테이블 코인을 화폐의 대체재로 비은행 기관이 마음대로 발행하면 통화 정책 유효성이 상당히 저해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원화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서는 정부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들과 시중은행들 간의 조율이 필요한 부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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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나는 건...
원화 스테이블 코인이 출시되면.... 큰 시장 규모가 될 테니...
검증된 곳에서 출시하고,
원화 스테이블 코인과 국내 국채와 연동해서 국내 국채도 활용할 수 있게 하고...
파생상품 시장과 연관되게 작동한다면...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흠...

원화 스테이블 코인은 조금 더 자료를 찾아보고...
포스팅할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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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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