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용은 백성을 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평생을 연구했습니다. 목민심서를 통해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를 가르쳤고, 수많은 개혁정책과 과학기술을 구상했습니다. 귀양지에서도 농민을 위한 책을 집필하며 “지식은 실천되어야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의 실천적 학문은 오늘날에도 깊은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나누는 것도 봉사의 일환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나누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