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다락방에 숨어 살던 소녀, 안네 프랑크. 총성과 공포 속에서도 그녀는 일기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나는 사람의 마음속엔 여전히 선함이 있다고 믿어요.” 어린 나이에 겪은 고난 속에서도 그녀는 희망을 놓지 않았고, 그 기록은 오늘날까지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습니다. 희망은 작은 목소리로도 세계를 울릴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지금 우리의 기록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