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잠

2시까지 잠 못 들다가 겨우 잠들었는데, 출근 압박 때문인지 1시간 간격으로 계속 깨서 결국 5시반에 포기하고 출근을 ㅠㅠ 하루종일 능률도 안 오르고, 퇴근길에는 졸다가 내릴 역을 지나치고;; 오늘은 푹 자면 좋겠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대문을 만들어주신 @heeyaa35 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