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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allowEpicure in London/풋내기미식가 #0. Introduction/ 소개 (Eng/Korean)
Nando’s, 피쉬앤 칩스는 제가 호주에 잠시 있었을 때 자주 보던 가게 입니다 ㅎㅎ. 아직 외국음식을 많이 먹어보질 않아서 어떤지 감이 안섭니다. 빠르면 내년, 내후년에 있을 유럽여행에서 필요한 맛집 또는 대표 요리들을 꾸준히 매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만 불리는 음식이 아닌 혀도 즐거운 런던의 모습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