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이 ㅠㅠ

며칠전 ~
세 달에 한번정도 순서가 오는 밥봉사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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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부터 야채 다듬고 썰고 ~
12시 30분까지 배식 ~
오전 내내 서 있었더니 다리,허리가 뻐근하더군요
영양사님이 봉사 받아야 할 나이에 봉사를 하고 있는데 이어 줄 다음이 없어 안타깝다는 야기를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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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 마시며 한 숨 돌리고 헤어졌어요
예전엔 일주일에 한번씩도 다녔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