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떡
당뇨가 있는 친한 언니가 음식조절을 해야해서 보릿가루를 구입해서 떡을 만들어 간식으로 먹고 있다네요
모임에 보릿떡을 만들어와서 맛나게 먹었는데 구입해서 랑이 만들어 주라고 열심히 설명을 하더니 바로 구입을 하게 하더군요
그리곤 몇달이 지났어요 ^^
보릿가루를 잘 보관하고 있다했더니 다시 만들기 설명을 시작하더군요
언니의 확인사살로 할수없이 보릿가루를 찾았어요
막걸리와 우유로 반죽을 해서 실온에서 하룻밤 두니 보기좋게 부풀었어요
완두콩과 강낭콩을 넣고 찜기에 30분 ~
우와~
멋진 보릿떡 완성입니다
단맛이 없는데도 자꾸 댕기는 건 왜 일까요
랑이도 건강한 맛이라며 좋아하네요
처음이 어렵지 시작만하면 쉽다고 권하던 언니 ^^
성공했다고 폰을 하니 내일처럼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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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3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