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 심기

토욜 ~
아들이 손녀를 데리고 와서 일박을 하고 갔어요
손녀의 동생 시샘이 줄지않으니 ~
마눌 조금이라도 쉬라고 큰애룰 데리고 온 아들도 지쳐보이니 모두 안타깝네요
잠깐이라도 손녀와 놀아주며 아들과 분리
할아버지를 잘 따르는 손녀가 얼마나 이쁜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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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램이 사 온 카네이션 옆에 아들이 사온 카네이션 그 옆에 손녀 카네이션을 심었어요
모두 품종이 다르니 어느 것이 노지월동이 되는지 모릅니다
일단 물이나 잘 주며 지켜 봐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