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이 끝나고 20명의 아짐이 모여 시끌시끌 화기애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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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튀김을 추가한 점심 a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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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넉넉해서 마지막인 짜장 또는 짬뽕을 생략하는 분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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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옮겨 차 한잔하며 웃음꽃이 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