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빠의 마음을 전한 치킨마요볶음밥View the full contextballantines30 (63)in #daddys-love • 6 years ago 아이가 크면 같이 식사하는 것도 어렵군요. 맛있게 해주시고 잘 먹는 아이. 내일 행복한 한끼 하시길^^ 행복한 주말 되세요.
그렇네요. ㅎㅎ. 발렌틴님도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