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7

in CybeRN22 hours ago

더위로 시장 가는 길이 엄두가 안 난다.
그래서 쿠팡으로 주문을 했다.
사과, 복숭아 주문하고 출출할 때 손이 가는 새우깡, 커피 단짝인 아이비, 내 입맛에 맵기가 적당한 -갑자기 먹고 싶은- 새우탕을 배달시켰다.
일주일쯤 지낼 수 있겠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