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0
고속도로에 물류 트럭들이 즐비하게 간다.
너무 많은 트럭에 질려 휴게소도 패스하고 내친김에 쭉 운전해서 집으로 무사히 돌아왔다.
역시 내 집이 최고다.
올케가 휴게소에서 먹으라고 싸 준 김밥은 거실 소파에 앉아 우적우적... 허기진 배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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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11 days ago
고속도로에 물류 트럭들이 즐비하게 간다.
너무 많은 트럭에 질려 휴게소도 패스하고 내친김에 쭉 운전해서 집으로 무사히 돌아왔다.
역시 내 집이 최고다.
올케가 휴게소에서 먹으라고 싸 준 김밥은 거실 소파에 앉아 우적우적... 허기진 배를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