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3

in CybeRN2 days ago

34도의 기온이 장난이 아니다.
살갗에 닿은 햇살이 따끔따끔하게 아프다.
집에 돌아왔는데도 계속 따끔거리는 느낌이 남는 무서운 폭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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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석루에서 바라본 물안개 속의 남강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