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3isun (78)in CybeRN • 2 days ago 34도의 기온이 장난이 아니다. 살갗에 닿은 햇살이 따끔따끔하게 아프다. 집에 돌아왔는데도 계속 따끔거리는 느낌이 남는 무서운 폭염이다. 촉석루에서 바라본 물안개 속의 남강 주변 #life #cyberrn #rnlife #rnblock #krsuccess #thediary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