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4

in CybeRN6 days ago

기온이 갑지기 떨어지고 세찬 바람에 비 까지
비는 하루 종일 오락가락
토요일인데도 바쁘다.
갑자기 잠이 너무 쏟아져서
지하철에서 눈을 감고 잠을 청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