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2isun (78)in CybeRN • last month 짧은 시간의 만남으로 아쉬웠지만 친구들과의 시간은 늘 화살 같다ㆍ서로를 걱정하며 보듬는 모습이 늘 아름답다. 아직도 스무살 같은 내 친구들이 좋다. 친구 엄마의 건강과 친구들의 안위 또한 기원한다. 백 년의 시간을 고스란히 지켜보고 그 자리에 언제나 변함없이 서 있는 메타세콰이어 길이 싱그럽고 희망차다. #life #cyberrn #rnlife #rnblock #krsuccess #thediary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