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오는 것을 모르고 낼려갔다가
다시 올라가 우산을 챙기다가
비그치면 운동 나가기로 마음이 바뀌었다.
조금 있으니 훤해져 다시우산을 챙겨
공원에 갔다.
기온이 올라가니 아침 운동 할때가
발걸음이 더 가벼워지고 기분도 상쾌 하다.
오락 가락 이슬비는 운동에 방해가 되지 않아
평소 대로 운동을 마쳤다
쉽게 나갈수 있는 보배 같은 공원이
집 가까이 있어 운동 할수 있는 여건이 되어
운동을 습관화 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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