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어쩔...

시작은 좋았으나 끝은 어떠하리...
역주행하는 스팀의 미래는...

개선되지 않고 지지부진한 지 오래인 것 같다.
글을 쓰면 보상받을 수 있다는 좋은 취지로 시작하였으나, 스팀의 홈피는 개선되지 않고 여럿 해 동안 제자리.
제자리는 곧 시대에 뒤쳐진다는 것이리라.

주인도 없고, 주체도 없는 듯 하다.

스팀이 생겨서 좋은 건 있다. 문장력이 늘어난다는 사실.
스팀의 미래는 어떻게 진행될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