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단상/250426] 저평가 우량주

국장의 오랜 저평가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커진 국내 대형주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포트폴리오가 커지는 Stock 25.04.22

저평가 우량주

밸류에이션(P/B, P/E)이 최근 5 년 내 하위 5% 수준에 있는 기업: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등

일단 PBR 기준으로 1배 미만인 기업들이 넘쳐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PER 기준으로는 현대차/기아는 3.5~4.1배, 삼성전자의 경우 10.7배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네이버 조차도 15.2배에 그치고 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고배당 유망주

최근 3 년 내 배당을 늘리거나 유지했으며 배당수익률 상위인 기업: DB 손해보험, 한샘, 삼성증권, 등

배당수익률 기준으로 DB손해보험은 8.8%, 삼성증권 등은 7%대의 일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장의 저평가 국면이 언제까지 계속될지는 알 수 없으나 밸류에이션 매력이 상당히 높아져 있는 것만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편안한 휴식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