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
말랄라 유사프자이 (17세에 수상)
어린이 교육권 옹호 활동을 펼친 교육 운동가

노벨물리학상
윌리엄 로렌스 브래그 (25세에 수상)
엑스선을 사용한 결정의 구조 분석

노벨화학상
프레데리크 졸리오퀴리 (35세에 수상)
인공 방사능을 발견한 퀴리 부부의 사위

노벨생리의학상
프레드릭 밴팅 (32세에 수상)
인슐린 발견

노벨경제학상
케네스 조셉 애로우 (51세에 수상)
후생경제학과 일반균형의 이론

노벨문학상
러디어드 키플링 (42세에 수상)
<정글북>이라는 소설을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