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박두(開封迫頭) - [모퉁이극장] 2025 시네마에세이: 빛과 파동 (2025.08.27 ~ 2025.09.10)

2025 시네마에세이: 빛과 파동
- 기간 : 2025년 08월 27일(수) ~ 09월 10일(수)
- 장소 : BNK부산은행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
- 티켓가격 : 무료
상영일정표
- 8.27.(수) 19:00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
- 9.03.(수) 19:00 〈어파이어〉
- 9.10.(목) 19:00 〈해피엔드〉
상영작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
* 드라마
* 인도, 프랑스,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이탈리아
* 118분
* 15세이상 관람가
“어둠 속에서는 빛을 상상하는 게 어려워요”.
시간을 훔치는 대도시 뭄바이, 같은 병원에 근무하는 프라바, 아누, 파르바티에겐 해결되지 않는 사정들이 있다.
그러나 세 여자의 우정은 작은 빛을 만든다.
그녀
* 드라마
* 독일
* 102분
* 12세이상 관람가
레온은 조용히 글을 쓰기 위해 친구 펠릭스와 함께 발트해 해변의 별장으로 간다.
하지만 그곳에는 나디아가 먼저 도착해 있다.
펠릭스는 의도치 않게 모인 세 사람이 함께하는 저녁 식사 자리에 오전에 만난 해변 안전요원인 데비트를 초대한다.
원고 마감에 온통 신경이 곤두서 있는 레온과는 달리 다른 세 명은 여유롭게 여름휴가를 즐긴다.
어느 날 별장 근처에서 큰 산불이 발생하고, 대피를 위해 별장을 나온 레온은 자신을 여름 내내 괴롭혀왔던 이상한 관계에서 시작된 욕망, 사랑, 질투, 분노의 걷잡을 수 없는 불길에 사로잡힌다.
해피엔드
* 드라마
* 일본, 미국
* 113분
* 15세이상 관람가
점멸등이 일렁이는 근미래의 도쿄.
음악에 빠진 고등학생 ‘유타’와 ‘코우’는 친구들과 함께 자유로운 나날을 보낸다.
동아리방을 찾아 늦은 밤 학교에 잠입한 그들은 교장 ‘나가이’의 고급 차량에 발칙한 장난을 치고, 분노한 학교는 AI 감시 체제를 도입한다.
그날 이후 그들을 둘러싼 모든 것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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